‘더 테러 라이브’ 하정우 삭발 변신 “가발 쓰고 나오려다가~”

입력 2013-07-10 19:31
[김보희 기자] 배우 하정우가 삭발로 변신했다.7월10일 서울 마포구 홍대 브이홀에서 열린 영화 ‘더 테러 라이브’(감독 김병우, 제작 씨네2000) 제작보고회에는 김병우 감독 및 배우 하정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하정우는 삭발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이날 하정우는 놀라는 취재진들의 반응에 민망해하며 “가발을 쓰고 나오려다가 날씨가 너무 습해서 그냥 나왔다”고 털어놨다. 하정우의 삭발 변신은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촬영을 위해 감행한 것으로 밝혀졌다.하정우 삭발 변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정우 삭발하니까 무서워 보인다” “카리스마 최고다” “하정우 삭발하니 상 남자네”라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더 테러 라이브’는 한강 마포대교 폭탄테러라는 재난 사태를 뉴스앵커가 독점 생중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하정우는 잘 나가는 마감뉴스 진행자에서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밀려난 방송국 간판 앵커 윤영화 역을 맡았다. 8월1일 개봉.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장윤정 소속사 입장 "7억원 빌린 일 없다…맞대응 할 것" ▶ ‘미스터 고’ 서교, 귀여운 악역 김희원과 호흡 “엄숙했다” ▶ 에릭남 측, 손승연과 열애설 부인 “친구들과 몇번 만났을 뿐” ▶ [인터뷰] 첫사랑 아이콘 수지 “팜므파탈 연기 도전하고파” ▶ [포토] 오다기리 죠 '(김)응수씨, 통역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