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외국계 운용사가 1.03% 처분

입력 2013-07-10 15:04
싱가포르 국적의 외국계 자산운용사인 에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아시아 리미티드는 10일 투자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신세계 주식 10만1521주(지분 1.03%)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12.41%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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