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칩, 외국계 투자사가 1.11% 처분

입력 2013-07-10 14:05
몰타 국적의 외국계 투자사인 클리어비전인베스트먼트리미티드는 10일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이노칩 주식 16만5685주(지분 1.11%)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5.60%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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