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헬스장 포착, '몸매가 이 정도는 돼야 톱 모델'

입력 2013-07-10 09:38

헬스장에서 찍은 모델 혜박의 모습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혜박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운동 운동 운동"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혜박은 민소매 형광색 티셔츠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요가 매트 위에 허리를 곧게 세우고 앉아 있는 혜박의 늘씬한 몸매와 긴 다리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던 것.

혜박 헬스장 포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혜박 모델 맞네", "혜박 헬스장 포착, 주변 사람들 운동 안 될 듯", "혜박 헬스장 포착 모습, 앉아 있기만 해도 화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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