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더 스테이트몰' 상가 최고 3억5천만원 할인

입력 2013-07-10 09:36
선임대 미분양 물량 상가 3100만~3억5839만원 낮춰



선임대 후분양 상가인 '더 스테이트몰'이 최고 3억5000만원의 할인분양을 실시한다.

이 상가는 경기 부천시 원미구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선임대됐기 때문에 이미 임차인들이 정해져 있다. 일부 미분양 상가물량에 한해 최초 분양가에서 최저 3100만원에서 최고 3억5930만원을 특별 할인 분양을 진행중이다.

연면적 433㎡ 규모의 점포인 미용실은 최초 분양가 10억2680만원에서 35%(3억5930만원) 할인된 6억6750만원에 분양한다. 3.3㎡당 780만원대였던 분양가도 500만원 초반대로 낮아졌다. 또한 8945만원에 공급했던 점포는 3000만원 가량 할인해주고, 8억원대에 공급했던 상가는 3억원을 깎아준다.

'더 스테이트몰’은 35층 주상복합 20개동인 1965가구와 인접 아파트 단지 약 7000여 가구를 배후로 두고 있다. 상가는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총 700m에 달하는 스트리트형 상가다. (032)621-8200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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