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농부'로 불리는 큰 손인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가 대동공업 지분을 확대했다. 박 대표는 9일 대동공업 주식 24만3000주(지분 1.02%)를 장내에서 추가 매입해 보유지분이 16.17%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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