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원짜리 후방 센서, 저비용 고효율 발명품? "기발하네"

입력 2013-07-09 23:42
[라이프팀] 가난한 운전자를 위한 100원짜리 후방 센서가 화제다.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100원짜리 후방 센서’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자동차 뒷범퍼에 장착된 풍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브라질에서 만들어진 100원짜리 후방 센서는 최신식 기계보다 훨씬 민감할 뿐만 아니라 효과도 뛰어나다고.100원짜리 후방 센서를 접한 네티즌들은 “황당하지만 기발하네” “급한대로 써먹어도 괜찮을 듯” “기능 하나는 확실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유튜브 영상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신입 사원의 패기 '이러고도 안 짤렸니?' ▶ 남친의 공포 영화 장난, '링' 귀신이 현실로? '깜짝' ▶ 남고의 흔한 시험지, 게임 캐릭터가 보기에? '센스만점' ▶ 서울시민 간접흡연 평균 13분, 실내 피해 여전히 높아 ▶ [포토] 2AM 진운, 시크한 바이크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