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권민-윤지민, '깨소금 냄새나는 눈빛 교환~'

입력 2013-07-09 20:35
수정 2013-07-09 20:37

오는 13일 결혹식을 올리는 권민-윤지민 예비부부가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고'(감독 김용화, 제작 덱스터 스튜디오) VIP시사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링링, 서교, 성동일 등이 출연하는 '미스터 고'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홀로 전통의 룡파 서커스를 이끄는 15세 소녀 '웨이웨이'와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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