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다기리 죠 '한국 너무 더워요!'

입력 2013-07-09 20:13
[장문선 기자] 9일 오후일본배우 오다기리 죠가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고' 레드카페 및 VIP 시사회에 참석해 땀을 닦고 있다.'미스터 고'는 웨이웨이와 고릴라 링링이 한국 프로야구단에 입단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