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발관리 신제품

입력 2013-07-09 17:02
수정 2013-07-10 00:22
유한양행은 집에서 발 관리를 할 수 있는 풋케어 전문 브랜드 ‘나인풋(9foot)’(사진)을 9일 선보였다. 건조한 발뒤꿈치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인텐시브 힐 크랙 스틱’(1만6000원), 발과 종아리에 수분을 공급하는 ‘쿨링 아로마 미스트’(1만2000원) 등 기능별로 6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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