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중요무형문화재 특별전 개최

입력 2013-07-09 16:48
한국예탁결제원은 9일 이 기관이 운영하는 KSD문화갤러리에서 오는 24일까지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 및 전수자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무형유산, 7人의 결을 만나다'란 주제로 곡성의 돌실나이(삼베), 명주짜기, 옹기장, 염장(대발), 한지장이 전시된다.

예탁원은 무형문화재 중 보유자 또는 전수자가 없거나 부족해 명맥이 단절될 위기에 처한 공예 5종목과 발탈, 대금정악 등 예능 2종목을 후원하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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