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미국 종속회사, NYSE 상장 위해 기업설명서 제출"

입력 2013-07-09 11:35
수정 2013-07-09 11:52
OCI는 미국 현지 종속회사 OCI와이오밍(OCI Wyoming L.P.)의 나스닥 상장 추진설에 대해 "자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미국 현지 종속회사 OC와이오밍의 지분(51%)을 신설된 종속회사(OCI Resources L.P.)에 현물 출자했다"며 "해당 법인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하기 위해 사업설명서(Prospectus S-1)를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Public Filing)했다"고 9일 밝혔다.

현지 종속회사의 최종 상장 여부는 투자자 모집 결과 등에 따라 결정되며 관련한 진행상황은 내년 1월 8일까지 재공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공지]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 대상!!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장윤정 母, 이번엔 '7억대 소송' 벌이며…충격

▶ "기성용, 늙은 여자랑…" 한혜진 막말 듣고 결국

▶ 강남 유흥가 女, 족발집 모여 들더니…깜짝

▶ 개그우먼 남편, 바람 피면서 '10억' 빼돌리더니

▶ 20대女, 콘돔 기피 남친과 여름휴가 갔다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