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단조, 방위청과 11억 공급 계약

입력 2013-07-09 09:25
한일단조는 방위사업청과 총 11억 원 규모의 무기 공급계약 2건을 맺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7억8400만 원 규모 81밀리 고폭탄(KC256) 탄체 등의 공급계약과 3억6700만 원 규모 60밀리 신형고폭탄(KB45) 탄체 공급계약이다. 계약기간은 각각 2014년 2월3일까지, 2014년 3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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