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중요부위 직접 모자이크' 얼마나 야하길래…

입력 2013-07-09 09:04
수정 2013-07-09 14:45

가수 아이비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비는 4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슛!슛!슛!'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신곡 '아이 댄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으로 "굉장히 민망스러운 중요부위와 다리는 모자이크로ㅋㅋㅋ"라는 설명을 달고 직접 모자이크 처리를 해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모자이크가 더 민망" "헉! 의상이 너무 야해요~" "아이비 4차원 매력 장난아니네" "섹시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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