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엠, 이사가 4만주 장내 매수

입력 2013-07-09 08:52
조남용 인터엠 이사는 회사 주식 4만주를 장내에서 매수, 보유 주식이 138만9150주(지분 7.44%)로 늘어났다고 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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