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 닮은꼴 성인 배우가 화제다.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사랑과 전쟁 윤후’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 5일 방송된 KBS2 ‘사랑과 전쟁’에 등장한 한 성인배우의 모습이 담겨있타. 그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똑 닮은 외모로 안경을 끼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아빠 보다 더 닮은꼴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윤후 닮은꼴 성인 배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후 닮은꼴 성인 배우 신기하다” “진짜 윤후 성장편이네. 윤후야 더 멋지게 자라다오” “윤후 닮은꼴 성인 배우 윤민수가 보고 깜짝 놀랄 것 같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2 ‘사랑과 전쟁’ 방송캡처, MBC ‘일밤-아빠 어디가’ 방송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해나 사망, 안타까운 비보 “작은 천사… 자유가 되었다” ▶ 노우진 결혼, 1살 연하의 방송국PD와 결실 “날짜 조율 중” ▶ Mnet 측 "악마의 편집 없다, 렉시 하차 없을 것" 공식입장 ▶ [인터뷰] 유준상 “성유리 이진 소원이까지 그야말로 힐링” ▶ [포토] 제시카 '짧아도 너무 짧은 다미에 원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