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배우 이청아가 스케이트보드 실력을 뽐냈다.7월7일 이청아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신난다, 신나. 다정이가 행복해지면 이청청은 스케이트보드를 타야지”라는 글과 함께 스케이트보드 사진을 게재했다.해당 사진 속 이청아는 공원에서 능숙하게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있다. 특히 이청아는 민소매 셔츠와 청바지 등 편안한 차림으로 스케이트보드를 즐기고 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청아 스케이트보드 진짜 잘 타네” “위험하진 않을까 걱정” “이청아 스케이트보드 능숙해 보이네요. 대박 재밌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청아는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에서 오다정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 출처 : 이청아 미투데이)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해나 사망, 안타까운 비보 “작은 천사… 자유가 되었다” ▶ 노우진 결혼, 1살 연하의 방송국PD와 결실 “날짜 조율 중” ▶ Mnet 측 "악마의 편집 없다, 렉시 하차 없을 것" 공식입장 ▶ [인터뷰] 유준상 “성유리 이진 소원이까지 그야말로 힐링” ▶ [포토] 제시카 '짧아도 너무 짧은 다미에 원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