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부품업체 우전앤한단(사장 이종우)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2013 지식경제 기술혁신사업’ 연구기업으로 선정돼 슈퍼소재 개발 국책과제를 진행한다고 8일 발표했다. 이 과제는 2015년 5월까지 슈퍼섬유를 이용한 휴대 정보기술(IT) 기기용 박막 케이스 등 외장재를 개발하는 것이다. 슈퍼섬유를 이용한 외장재는 기존 플라스틱과 강도는 같지만 두께는 50% 얇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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