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앤한단, '슈퍼소재' 국책과제 따내

입력 2013-07-08 17:20
수정 2013-07-09 04:53
스마트폰 부품업체 우전앤한단(사장 이종우)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2013 지식경제 기술혁신사업’ 연구기업으로 선정돼 슈퍼소재 개발 국책과제를 진행한다고 8일 발표했다. 이 과제는 2015년 5월까지 슈퍼섬유를 이용한 휴대 정보기술(IT) 기기용 박막 케이스 등 외장재를 개발하는 것이다. 슈퍼섬유를 이용한 외장재는 기존 플라스틱과 강도는 같지만 두께는 50% 얇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 [단독] "착륙사고 후 女승무원이 통로에서…"

▶ "기성용, 늙은 여자랑…" 한혜진 막말 듣고 결국

▶ 강남 유흥가 女, 족발집 모여 들더니…깜짝

▶ 개그우먼 남편, 바람 피면서 '10억' 빼돌리더니

▶ 20대女, 콘돔 기피 남친과 여름휴가 갔다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