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동일-서교 '다정하게 속닥속닥'

입력 2013-07-08 17:18
수정 2013-07-08 17:43
[장문선 기자] 8일 오후배우 성동일, 중국배우 서교가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고'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미스터 고'는 웨이웨이와 고릴라 링링이 한국 프로야구단에 입단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