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교 '소녀의 발걸음'

입력 2013-07-08 16:47
수정 2013-07-08 17:41
[장문선 기자] 8일 오후중국배우 서교가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고'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미스터 고'는 웨이웨이와 고릴라 링링이 한국 프로야구단에 입단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