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5경기 연속 안타

입력 2013-07-08 06:14

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에서 뛰는 추신수(31)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8일(한국시간) 미국 신시내티주 오하이오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 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3일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신시내티 3-0 승) 이후 5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전날과 같은 0.273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기성용, 늙은 여자랑…" 한혜진에 막말…경악

▶ 개그우먼 남편, 바람 피면서 '10억' 빼돌리더니

▶ 20대女, 콘돔 기피 남친과 여름휴가 갔다가…

▶ 장윤정 母 "행복하길 바라지만 진실은…" 충격

▶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