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공인회계사회는 이성엽 EY한영 전무(사진)를 최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 회장은 1992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해 2007년 EY한영 파트너로 승진했으며 현재 같은 회계법인에서 일본 사업 서비스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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