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배우 이다희가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7월6일 이다희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너목들 촬영 중 잠시 대기 중. 오늘 날씨 정말 덥네요~ 시워한 아메리카노가 미지근… 그래도 여러분이 많이 사랑해주셔서 오늘도 열심히 촬영! 시청률 23% 넘겨서 우리 오스카춤 한번 봐야겠죠?”라는 글과 함께 초근접 셀카를 게재했다.해당 사진 속 이다희는 초근접 셀카임에도 불구, 굴욕 없는 도자기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다희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네” “이다희 진짜 미모 포텐 터지네” “이다희 초근접 셀카 진짜 눈 부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다희는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검사 서도연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 출처 : 이다희 미투데이)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김지수 결별, 장거리 연애에 로이킴과 소원 '끝내…' ▶ 뮤직뱅크 공식 입장 "MC 마무리 멘트 중 방송사고 없었다" ▶ Mnet 측, "악마의 편집 없었다..렉시 하차 없을 것" 공식입장 ▶ ‘사과’ 기성용, 브라질 월드컵 꿈 좌절되나..축구협 징계 검토 ▶ [포토] 김현정 '이기적 롱다리로는 따를 자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