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사고기 삼성電 부사장 탑승…"꿈을 꾸는 것 같다"

입력 2013-07-07 09:11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착륙 사고가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B777-200에 데이비드 은(David Eun) 삼성전자 오픈이노베이션센터 수석 부사장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그는 사고 현장에서 무사히 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은 부사장은 착륙 사고가 발생한 직후인 6일 오후 12시10분(현지시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방금 샌프란시스코공항에 불시착했는데 비행기 꼬리는 잘려나갔다"며 "꿈을 꾸는 것 같다"고 사고 현장을 전했다.

은 부사장은 또 자신의 트위터에 직접 찍은 사진도 올렸다. 이 사진에는 활주로를 이탈한 비행기 동체에서 탑승객과 승무원들이 비상 슬라이드를 이용해 뛰어내리고 있다.

은 부사장은 "구급대원들이 부상당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있으며 나는 무사히 터미널에 있다"고 덧붙였다.

은 부사장은 아메리카온라인(AOL) 미디어&스튜디오부문 사장과 구글 콘텐츠파트너십 총괄 부사장을거쳐 지난 2011년 삼성전자에 합류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기성용, 늙은 여자랑…" 한혜진에 막말…경악

▶ 개그우먼 남편, 바람 피면서 '10억' 빼돌리더니

▶ 20대女, 콘돔 기피 남친과 여름휴가 갔다가…

▶ 장윤정 母 "행복하길 바라지만 진실은…" 충격

▶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