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인제를 흔드는 엄청난 엔진소리

입력 2013-07-06 21:55

'2013 CJ 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 경기가 6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렸다. 슈퍼6000클래스 경기에 참석한 선수들이 서킷을 질주하고 있다.

'2013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배기량에 따라 슈퍼 6,000 클래스, GT 클래스, 넥센 N9000 클래스, 벤투스 클래스로 나뉘며 7전까지의 포인트를 합산, 각 클래스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종합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4전은 오는 8월 3일 태백레이싱파크에서 나이트레이스로 펼쳐진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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