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묘한 셀카, 얼굴은 강아지+몸은 사람? ‘반인반수 아니죠~’

입력 2013-07-06 02:47
[라이프팀] 절묘한 셀카가 화제다.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절묘한 셀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발을 쓴 채 셀카를 찍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얼굴은 강아지임에도 팔은 사람을 연상케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은 셔텨를 누르는 순간 강아지가 머리를 들어 주인의 얼굴을 가린 것으로 절묘한 셀카에 등극했다.절묘한 셀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절묘한 셀카 진짜 깜놀했다” “순간 사진 확인할 때 엄청 놀랐을 듯” “절묘한 셀카 신기하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가장 하고 싶은 여가 1위, 캠핑·골프 제친 해외여행’ ▶ 엄마의 당당한 답장, 딸에게 웃음을~ “미모의 50대 여인” ▶ 옛 애인과 재결합 이유 1위, 익숙함과 외로움의 차이? ‘공감’ ▶ 세계대학평가 순위 서울대 35계단 상승…하버드대 1위 굳건 ▶ [포토] 에이핑크 손나은, 물오른 청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