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금호타이어여자오픈이 열린 5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의 웨이하이포인트골프장(파72)에서 첫날 6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선두에 나선 김다나(넵스)가 8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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