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페이지가 쓰던 기타, 4400만원에 팔려

입력 2013-07-05 10:33
영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레드 제플린의 기타리스트 지미 페이지(69)의 기타가 영국 본햄스 경매에서 2만 6250파운드(한화 4400만원)에 팔렸다.

외신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영국의 한 수집가는 전날 영국 런던에서 열린 경매에서 이 기타의 최종 낙찰자로 결정됐다.

이 기타는 장인이 만는 수제품으로 페이지의 이름과 황도 12궁 문양이 새겨진 것이 특징이다.

이날 열린 경매에서는 영국의 록가수 데이비드 보위의 '더 진 지니(The Jean Genie)' 와 가사집이 각각 1만 8750파운드(한화 3200만원), 1만 3750파운드(한화 2300만원)에 팔렸으며 롤링스톤스의 보컬 믹 재거의 머리털 뭉치가 4000파운드(한화 680만원)에 낙찰되는 등 진기한 물건이 매물로 나와 관심을 끌었다.

기타 낙찰 수익금은 페이지가 후원하고 있는 '브라질 어린이를 위한 행동'이란 단체에 쓰일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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