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일상 공개, 엄마미소 부르는 훈남 포스

입력 2013-07-04 18:40
[양자영 기자] 씨엔블루 정용화의 화보같은 일상이 공개됐다.7월3일 씨엔블루 공식 팬카페에는 “뱅뱅 촬영장에서 만난 용화 군과 헬리콥터”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사진 속 정용화는 푸른 잔디 위에서 모형 헬리콥터를 조종하며 천진난만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일상 속 편안한 복장에도 불구, 단연 돋보이는 훈훈한 외모와 헬리콥터에 초집중한 모습이 여심을 자극한다. 네티즌들은 “귀요미 정용화” “어떻게 일상도 화보같지?” “보기만 해도 엄마미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씨엔블루는 7월24일~25일 훗카이도를 시작으로 나고야, 후쿠오카, 도쿄, 오사카로 이어지는 제프투어를 펼친다. (사진출처: 씨엔블루 공식 팬카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이외수 혼외아들 “호적 올렸다…유언비어 법적대응” ▶ 유진박, 폭행·감금 사건에 “엄마가 올 것이라고 생각” ▶열애 이나영, 과거 발언 살펴보니 "박명수-성동일 좋다" ▶ [w위클리] ‘칼과 꽃’ 또라이 감독과 미친 배우들, 믿고 볼 수 있겠네요 ▶ [포토] 한효주 '팬서비스는 과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