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디오가닉퍼머시 임수정 이사, 기자간담회서 브랜드 자신감 비춰

입력 2013-07-04 18:03
[사진팀] '디 오가닉 퍼머시' 국내 1호점 오픈 관련 기자간담회가 3일 오후 서울 서초동의 부띠크모나코에서 열렸다.브랜드 창립자인 마르고 마론과 브랜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담한 남편 프랑코 마론이 간담회에 참석했으며 임수정 이사가 통역을 겸해 참석했다.‘디 오가닉 퍼머시’는 영국 럭셔리 오가닉 브랜드로 약사 출신의 마르고 마론에 의해 개발, 발명되었으며 세계최초로 100% 천연 재료를 사용하여 뛰어난 효과를 선사한다.한편 강남역 부띠크모나코 빌딩 1층에 오픈한 ‘디 오가닉 퍼머시’ 강남 1호점은 아시아에서는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로 오픈과 동시에 국내 뷰티 업계 관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았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