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사진)은 4일 부산 영도구 부산남고등학교에서 생활관과 다목적 기숙사인 ‘우정학사’ 기증식을 열었다. 우정학사는 지상 4층(연면적 1340㎡) 규모로, 4인용 기숙사 28실과 독서실·샤워장 등을 갖췄다.
부영은 국내 130여곳에 교육·복지시설을 기증했다. 베트남과 캄보디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14개국에는 초등학교 600여곳을 지어주고 디지털 피아노 6만여대 등을 기부했다.
▶ 장윤정 母 "행복하길 바라지만 진실은…" 충격
▶ 20대女, 콘돔 기피 남친과 여름휴가 갔다가…
▶ 女배우, 6세 연하 男과 집에서 '하룻밤' 포착
▶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 성인 방송 女출연자들 정체 드러나자…경악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