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PC 출시 30주년을 맞아 4일 새로운 PC 라인업 명칭인 ‘삼성 아티브’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기존의 삼성 노트북은 ‘아티브 북’, 스마트PC는 ‘티브 탭’, 올인원PC는 ‘아티브 원’으로 명칭이 통일된다.
이날 삼성전자 서초사옥 딜라이트숍에서 모델이 ‘삼성 아티브 런칭 페스티벌’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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