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어린 시절 '귀요미 댄싱머신이 여기있네~'

입력 2013-07-04 09:21
[양자영 기자] 걸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앨범 정리하다가...어린이 권유리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유리는 무대의상을 갖춰 입은 채 한 댄스대회에 출전하여 열심히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다. 어린 나이지만 예사롭지 않은 표정과 화려한 춤 솜씨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당시 유리는 이 대회에 참가해 식기세척기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유리 어린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될 성 부른 떡잎이네” “지금 얼굴이 살짝 보이는 듯” “유리 어린 시절, 댄스 실력은 모태였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소녀시대는 7월20일~21일 양일간 대만에서 ‘2013 Girls Generation World Tour-Girls & Peace’를 개최한다. (사진출처: 유리 인스타그램)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이외수 혼외아들 “호적 올렸다…유언비어 법적대응” ▶ 유진박, 폭행·감금 사건에 “엄마가 올 것이라고 생각” ▶열애 이나영, 과거 발언 살펴보니 "박명수-성동일 좋다" ▶ [w위클리] ‘칼과 꽃’ 또라이 감독과 미친 배우들, 믿고 볼 수 있겠네요 ▶ [포토] 한효주 '팬서비스는 과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