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뮤지션으로 깜짝 변신한 노민우의 침대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7월4일 노민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침실 화보를 여러 장 공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은 얼마 전 발간된 노민우 포토북 속 화보사진으로, 남성미와 섹시함이 공존하는 노민우의 색다른 매력이 가득 담겨 있다.화보 속 노민우는 아침에 막 일어난 듯 흐트러진 헤어스타일과 샤워가운을 걸친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근육질 몸과 대비되는 베이비 페이스와 몽환적인 눈빛이 여심을 사로잡는다.이에 네티즌들은 “3초 원빈이네” “노민우 침대 화보 완전 섹시해” “매력 넘치는 오빠~얼른 컴백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1일 아이콘이라는 이름으로 싱글 앨범을 발표한 노민우는 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록스타’의 첫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출처: 노민우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이외수 혼외아들 “호적 올렸다…유언비어 법적대응” ▶ 유진박, 폭행·감금 사건에 “엄마가 올 것이라고 생각” ▶열애 이나영, 과거 발언 살펴보니 "박명수-성동일 좋다" ▶ [w위클리] ‘칼과 꽃’ 또라이 감독과 미친 배우들, 믿고 볼 수 있겠네요 ▶ [포토] 한효주 '팬서비스는 과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