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프
국토교통부는 3일부터 12일까지 신진 건축사를 대상으로 공공건축물 설계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국토부는 실적과 규모 위주의 평가 방식 때문에 공공시장 진출이 어려웠던 신진 건축사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 같은 공모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공모사업 대상은 서울 양천구의 목동 보건지소 건설, 한국수자원공사의 대청댐 관리사택 리모델링 및 관광자원화 등 4개 사업이다.
오는 12일까지 응모 신청을 받고 26일까지 접수되는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당선자에게는 총상금 6000만원과 설계권(목동 보건지소)을 주고 당선 작품을 소개하는 책자도 발간한다.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공지]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 대상!!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女배우, 6세 연하 男과 집에서 '하룻밤' 포착
▶ 성인 방송 女출연자들 정체 드러나자…경악
▶ 가수 지망생 女, '매일 성관계' 협박 당하더니
▶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 女배우, 100억 빚 때문에 생방송 도중…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