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은 간판 모바일게임 ‘제노니아 시리즈’를 이용해 ‘제노니아 온라인’을 제작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제노니아' 시리즈는 6년간 5편이 나왔으며 전 세계적으로 다운로드가 4000만건에 육박하는 게임빌의 간판 RPG 게임이다. 게임빌은 개인별로 플레이할 수 있는 이 게임을 모바일 전용 풀 네트워크 게임으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최근 모바일 환경이 초고속, 안정적인 단계로 접어들고 있는 상황인 만큼 글로벌 흥행 RPG 브랜드에 기술력을 쏟아 부어 세계 최고 수준의 MORPG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공지]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 대상!!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女배우, 6세 연하 男과 집에서 '하룻밤' 포착
▶ 성인 방송 女출연자들 정체 알고보니…경악
▶ 가수 지망생 女, '매일 성관계' 협박 당하더니
▶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 女배우, 100억 빚 때문에 생방송 도중…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