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수험생 피아노 지원

입력 2013-07-02 17:07
수정 2013-07-03 05:32
야마하뮤직코리아(사장 야마다 도시카즈)가 2일 여름방학을 맞아 음대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중고피아노를 교환해주는 행사를 한다.

수험생들은 7월 한 달 동안 전국 대리점에서 중고피아노를 보상·교환받을 수 있다. 또 그랜드피아노 ‘CX 시리즈’를 특별가에 판매하고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야마하아티스트서비스서울’ 공연장도 수험생들에게 리허설 장소로 제공하기로 했다.


▶ 가수 지망생 女, '매일 성관계' 협박 당하더니

▶ 女배우, 100억 빚 때문에 생방송 도중…충격

▶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 女승무원 남편, 내연女와 "셋이 살자"며…경악

▶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