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전자, 계열사에 17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3-07-02 15:22
엠케이전자는 계열사인 엠케이 일렉트론(MK ELECTRON(KunShan))에 대해 170억5350만원을 채무보증키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6.35%에 달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2014년 7월 1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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