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해안 내륙 6개 '강풍주의보'

입력 2013-07-02 13:54
대전지방기상청은 2일 오후 1시 30분 태안, 당진, 서산, 보령, 서천, 홍성 등 충남 서해안 내륙 6개 시·군에 강풍주의보를 내렸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서해 북부해상에서 다가오는 장마전선 영향으로 이 지역에는 초속 10∼16m 강풍이 불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3일 오전 특보가 해제될 것으로 보고, 시설물 관리와 축대 점검 등 피해가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가수 지망생 女, '매일 성관계' 협박 당하더니

▶ 女배우, 100억 빚 때문에 생방송 도중…충격

▶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 女승무원 남편, 내연女와 "셋이 살자"며…경악

▶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