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1인6역 광고가 화제다.
MBC '무한도전'에서 '정총무' 캐릭터로 활약 중인 정준하가 쇼핑몰 G마켓의 광고모델이 됐다.
G마켓은 "정준하가 무한도전에서 총무 역할로 뛰어난 계산실력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정준하는 이번 CF에서 정총무 캐릭터 외에 1인 6역을 소화하며 다양한 재능을 선보였다. 회사에서 사무용품 구매와 정산처리 등으로 골머리를 앓던 정총무가 온라인 쇼핑몰을 만나 회사에서 인정받는 엘리트 총무로 거듭난다는 내용이다.
특히 정준하는 이번 광고에서 정준하가 직접 부른 '정총무쏭'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재미있는 가사로 온라인 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정준하 1인6역 CF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준하 1인6역 기대된다", "정준하 1인6역 변신 대폭소", "정준하 1인6역도 잘 해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브이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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