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전 남친의 차이, 잠자기 전 연락? 잘자 vs 자니

입력 2013-07-01 23:28
[라이프팀] 남친과 전 남친의 차이가 화제다.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남친과 전 남친의 차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SNS에 게재한 글을 캡처한 것이 담겨있다. 특히 게시물은 ‘남친과 전 남친의 차이’를 문자메시지를 통해 간단하게 비교했다. 현재 남자친구는 “잘자”라며 재우는 반면, 과거 남자친구는 “자니?”라며 잠을 깨운다는 것.남친과 전 남친의 차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친과 전 남친의 차이 깨우는 건 똑같네” “왠지 웃프다” “남친과 전 남친의 차이 빵 터졌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혜리 토니안 언급 “새 콘셉트 잘 어울린다며 응원해줘” ▶ 故 박용하 3주기 추모식, 일본팬 1000여명 참석 ‘애도’ ▶ 수지 인기 부담, 대세는 바뀐다? “인기 없어질 것 두려워” ▶ 윤아, 수영 응원차 '연애조작단; 시라노' 촬영현장 깜짝 방문 ▶ [포토] '감시자들' 정우성, 완벽한 몸매 비율 '우월 기럭지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