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서울시 '구룡마을' 맞대응

입력 2013-07-01 17:29
수정 2013-07-02 03:37
뉴스 브리프


구룡마을 개발방식을 놓고 서울시와 대립 중인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구룡마을을 토지주 주장대로 환지해 주면 자연이 훼손돼 재난이 우려되고 특혜를 노린 투기세력이 몰려들 수 있다”고 1일 공개 설명했다. 신 구청장은 “투기세력 개입을 차단하기 위해 100% 공영개발계획을 확정했는데 박 시장이 갑자기 환지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은 토지주와 공권력의 유착 의혹까지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자살시도' 손호영, 요즘 뭐하나 봤더니…

▶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 女승무원 남편, 내연女와 "셋이 살자"며…경악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