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7월 2일부터 45일간 '국정원 국조' 실시 합의

입력 2013-07-01 14:52
여야가 국가정보원의 대선개입 의혹과 관련, 2일부터 내달 15일까지 45일간 국회 국정조사를 실시키로 합의했다.

'국정원 댓글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권성동, 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1일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하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양당은 2일 오전 국회에서 국정조사특위 1차 회의를 열고 국조계획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자살시도' 손호영, 요즘 뭐하나 봤더니…

▶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 女승무원 남편, 내연女와 "셋이 살자"며…경악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