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보은군수, 민주당 탈당…"정당공천제 폐지해야"

입력 2013-07-01 11:25
정상혁 충청북도 보은군수가 1일 기자회견을 하고 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정 군수는 "기초 자치단체장에 대한 정당 공천제 폐지를 요구하면서 정당에 소속돼 있는 것은 이율배반적"이라고 탈당 이유를 밝혔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자살시도' 손호영, 요즘 뭐하나 봤더니…

▶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 女승무원 남편, 내연女와 "셋이 살자"며…경악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