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광수가 서현진을 향한 사심을 드러내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새 월화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출연 배우들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광수는 '불의 여신 정이' 출연 배우 중 애교 종결자로 서현진을 뽑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현진의 애교에 대해 "예쁘셔서"라며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스타일이다"이라고 고백했다. 또 "본인 스타일이냐"는 유도 질문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고 말할 수는 없다"라고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건형은 "시청률 24%가 넘으면 명동에서 이 복장으로 셔플댄스를 추겠다"라고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 女승무원 남편, 내연女와 "셋이 살자"며…경악
▶ 목욕하는 女 은밀하게 훔쳐본다…우리 집은?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