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공간정보 추가 개방…길 안내·지도서비스 등에 활용

입력 2013-06-30 17:34
수정 2013-06-30 22:22
국토교통부는 국가가 보유한 공간정보를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와 융·복합 사업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1일부터 16종의 공간정보를 추가로 개방한다.

이번에 개방되는 공간정보는 범정부적으로 공동 활용하고 있는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 정보 중에서 민간에서 활용 수요가 많은 정보들이다. 택지정보·도시계획정보·등산로정보·사업지구정보·국가지명·해안선정보·국가지명·교통CCTV·국가교통정보 등이다. 이들 공간정보는 인터넷 포털과 통신사, 내비게이션 회사 등이 영업점 설치와 길 안내 및 지도서비스 갱신 등에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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