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외교

입력 2013-06-30 17:03
수정 2013-07-01 03:22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중국을 국빈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남다른 패션감각을 선보이며 패션 외교를 이어갔다. 행사의 의미에 걸맞은 의상을 세심하게 선택했다는 게 청와대 관계자의 설명이다. 왼쪽부터 27일 서우두공항에서 흰색 정장, 인민대회당에서 노란색 정장, 국빈만찬에서 노란색 한복을 입었다. 28일 한·중 비즈니스포럼에서 붉은색, 시진핑 국가주석 내외와의 특별오찬에서 분홍색 정장을 선택했다. 29일 자동차 부품 생산공장에서 보라색 정장, 30일 시안 진시황릉 병마용갱에서 하늘색 정장, 시안지역 한국인 오찬 간담회에선 한복 차림이었다.

베이징·시안=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 女승무원 남편, 내연女와 "셋이 살자"며…경악

▶ 목욕하는 女 은밀하게 훔쳐본다…우리 집은?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