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 '나쁜눈' 어디로 향하나 봤더니…

입력 2013-06-29 21:37
수정 2013-06-29 21:39

가수 정인의 나쁜눈이 화제다.

29일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에서는 '이산가족 찾기' 30주년 특집 설운도 편이 방영됐다.

이날 JK김동욱은 셔츠 단추를 풀은 채 등장했다. 이에 정인이 JK김동욱의 셔츠 사이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나뿐눈'을 선보였다.

JK김동욱은 "정인 씨가 자꾸 쳐다본다"라고 부끄러워했고, 정인은 "너무 튀어나와있어서.."라며 답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또 정인의 대답과 함께 정인의 연인으로 알려져 있는 조정치와 JK김동욱의 몸이 비교된 사진과 '익숙하지 않은지라'라는 자막이 나오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 女승무원 남편, 내연女와 "셋이 살자"며…경악

▶ 목욕하는 女 은밀하게 훔쳐본다…우리 집은?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