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지난 27일 서울농학교(종로구 신교동)에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제1호 멀티미디어관을 기증했다. 곽진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전무(오른쪽)가 정헌효 서울농학교장(네 번째), 청각장애인 후원단체인 사랑의달팽이 김민자 회장(맨 왼쪽)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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