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13년간 미용제품만을 연구한 이태리 헤어 전문 브랜드 밀크쉐이크의 대표 제품 ‘컬패션 디자이너’ 일명 ‘컬크림’이 6월15일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 2주도 채 되기 전에 20만개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대박을 터트렸다.
이에 밀크쉐이크는 GS홈쇼핑을 통해 ‘컬크림 20만개 판매돌파 기념’이라는 타이틀로 앵콜 판매를 진행한다.
방송은 6월30일 일요일 오후 4시10분부터 75분간 진행되며 컬크림 175ml 용량 4종과 체험분 1종을 포함한 10ml 여행용 파우치 4종, 여기에 헤어 액세서리 브랜드인 타키비즈의 헤어 2종 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풍성한 구성을 79,800원에 판매한다.
밀크쉐이크 컬크림은 늘어진 펌 헤어나 웨이브를 하루 종일 탱탱하게 유지시켜주는 제품으로 기존 손상모 케어제품과는 달리 펌 또는 웨이브헤어의 컬 전용 제품으로 처음 소개되며 첫 판매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24시간 컬 유지, 광택, 윤기, 피부 저자극 부분에서 임상 테스트를 통해 효과를 입증했으며 우유, 과일 등의 천연 재료를 사용해 피부 자극이 적고 별도의 손상모 케어제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손상된 헤어를 건강하게 가꿀 수 있다는 것이 특징.
손에 머리숱이나 길이에 따라 적당량을 덜어낸 다음 컬 모양에 따라 구기거나 꼬아주기만 하면 5분 만에 처음 펌을 했을 때처럼 탱글탱글한 헤어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사진출처: 밀크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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